김명수, 참혹한 광경에 당황…겁에 질린 권나라·이이경까지(암행어사)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새로운 여정을 떠난 암행어사단이 놀라운 광경을 맞닥뜨렸다.

5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이하 ‘암행어사’)에서는 다시 어사단으로 뭉쳐 여정을 떠나는 성이겸과 홍다인(권나라 분), 박춘삼이 심상치 않은 상황에 부딪치며 우여곡절 가득한 모험을 시작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성이겸과 홍다인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한 여인에게 달려가고, 그녀가 숨이 끊어지기 직전에 가리킨 곳을 따라 한 집으로 들어간다. 대문 안에 들어선 이들의 눈앞에 충격적인 장면이 펼쳐졌는데, 수많은 사람이 피투성이가 돼 죽어가고 있던 것. 과연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된 이들 앞에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것인지 더욱 궁금해진다.

새로운 여정을 떠난 암행어사단이 놀라운 광경을 맞닥뜨렸다. 사진=암행어사
새로운 여정을 떠난 암행어사단이 놀라운 광경을 맞닥뜨렸다. 사진=암행어사
스산한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성이겸은 홍다인을 향해 “살아있는 자들이 있는지 확인해 보거라”라며 집 안을 수색하러 자리를 뜬다. 겁에 질린 홍다인은 쓰러져 있는 이들을 제대로 살펴보기는커녕 발만 동동 구르고, 뒤이어 달려온 박춘삼마저 끔찍한 광경에 화들짝 놀라 괴성을 지른다. 이렇듯 어딘가 허술한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집 안에 생존자가 없음을 확인한 성이겸이 돌아와 현장을 다시 살펴본다. 그는 짐작 가는 구석이 있는 듯 “한 사람의 소행은 아닌 듯하구나”라고 읊조려, 일가족이 말살당한 끔찍한 사건의 전말이 무엇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박춘삼조차 뭔가를 눈치챈 듯 “설마… 이범?”이라고 말해 깜짝 놀랄 만한 반전을 짐작케 한다. 많은 사람들을 잔혹하게 살해한 범인의 정체가 누구인지, 새로운 임무의 첫발을 뗀 암행어사의 앞길에 무슨 일이 발생할지 기대를 모은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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