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이 진정되지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정인아 미안해’라는 글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 아이를 입양한다는 건 끝없는 나의 희생과 사랑과 관심과 노력을 너에게 주겠다는 책임감 있는 무언의 약속이 아닐까..”라며 “아이를 품고 낳아본 사람들이 그걸 모른다니 정말 할말이 없다”라며 한탄했다.
배우 박시은이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박시은 SNS
정인이 사건은 아동학대로 사망한 정인 양의 사건이다. 부검결과 사인은 ‘외력에 의한 복부 손상’이었고, 양모 장 씨로부터 상습적인 폭행·학대를 당해 사망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박시은은 지난 2015년 배우 진태현과 결혼했으며 지난 2019년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했다.
▶ 다음은 박시은 글 전문
배우 박시은이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박시은 SNS
미안하단 말도 너무 미안해서..
마음이 진정되지 않는다..
부모란 무엇일까.
한 아이를 입양한다는 건 끝없는 나의 희생과 사랑과 관심과 노력을 너에게 주겠다는 책임감 있는 무언의 약속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