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미안해 정인아. 미안해. 얼마나 아팠을까? 가슴이 찢어진다”며 “너무 마음 아플 것 같아 계속 피했다. 그러나 동참해야 할 것 같아서 처음으로 정인이의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들었다”라고 적었다.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유진 SNS
이어 “천사처럼 웃고 있는 아이.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어떻게...이건 살인이다. 제대로 처벌해달라. 제발”이라며 분노했다.
정인이 사건은 생후 16개월 만에 숨을 거둔 입양아 정인 양의 학대 피해 사건이다.
현재 유진을 비롯해 배우 김상중, 이영애, 한지민, 이윤지, 한채아, 한혜진, 서효림, 이청아, 개그맨 김원효·심진화 부부, 안소미 등이 챌린지에 참여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