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박유천 전 연인’ 황하나 씨가 서울서부지법에 출석했다.
7일 오전 서울 서부지방법원에 황 씨는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것에 대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이날 황 씨는 “마약투약 혐의를 인정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곧장 법정으로 향했다.
‘박유천 전 연인’ 황하나 씨가 서울서부지법에 출석했다. 사진=MBC 뉴스 캡쳐 황 씨에 대한 구속은 이날 오후 쯤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황 씨는 마약 투약에 따른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다시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져 지난해 12월 28일 입건됐다. 또 황 씨는 지인의 집에서 명품 의류를 훔쳐 인터넷에 판매한 혐의 등도 받고 있다.
한편 황 씨는 지난 2015년 수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2019년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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