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에서는 방송인 신동엽, 김숙, 박나래, 황제성과 곽재식 작가, 심용환 작가가 출연했다.
김숙은 “심용환 작가는 ‘젓갈’로 유명하다. ‘연산군은 후궁들을 왜 잔인하게 죽이고 시체로 젓갈로 담궜을까’ 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라고 말했다.
‘심야괴담회’ 심용환 작가와 곽재식 작가의 이력이 공개됐다. 사진=‘심야괴담회’ 캡쳐
이에 심용환 작가는 “일반 역사를 공부하는데, 다들 그 이야기를 하더라”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심용환 작가보다 괴이한 분이 있다. 곽재식 작가는 본업이 화학자다. 카이스트 조기 졸업한 천재로, SF 단편부터 연애 소설까지 쓰신 분이다. 또 11년 동안 괴물만 연구했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곽재식 작가는 “한국 기록 속에 나오는 걸로 아는데 틈틈이 공부한 게 11년이 된 거고, 그게 (한국 괴물 백과)책이 나온 거다”라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