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타장르부 월매나 좋은가은(최형선, 조혜령, 은가은)은 발라드 트롯 장르를 선택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열창했다.
‘미스트롯2’ 최형선, 조혜령, 은가은이 탈락했다. 사진=‘미스트롯2’ 캡쳐
초반 애절한 감성을 담아 가창력을 뽐내던 월매나 좋은가은은 후렴부터 각자의 개성을 자랑했다. 세 사람은 판소리, 뮤지컬, 발라드를 모두 담아내 혼란을 줬다.
9명의 마스터 중에 하트는 단 2개. 김용임은 “각각의 장르에서 뛰어난 분인데 조화가 아니라 산만한 느낌이 들었다. 중간에 누가 제대로 되게끔 해야 하는데 합쳐지니까 시끄러웠다. 개성을 가진 분들이 합쳐지지 못했다”라고 평가했다.
장윤정은 “같이해야하는 부분에서 부딪히는 느낌이었다. 저희가 이 무대를 봤을 때 소리가 부딪히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결국 본선 1차 팀 미션 최초로 팀 전원이 탈락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