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박중훈 “허재 예능 한다고 했을 때 걱정 많았다”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안다행’ 박중훈이 허재가 예능에 첫 도전할 당시를 회상한다.

18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현정완, 이하 '안다행') 14회에서는 천만 배우 박중훈과 농구 대통령 허재의 두 번째 자급자족 생존기가 펼쳐진다.

이날 40년 지기인 두 사람은 속내를 털어놓는 시간을 가진다. 박중훈은 허재에게 "고등학교 때 너한테 고마웠던 일이 있다. 나 1대 5로 붙었었잖아?"라고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운을 뗀다. 이어 그날의 충격적인 진실이 공개되자 허재와 빽토커들은 놀라움에 술렁인다.

‘안다행’ 박중훈이 허재가 예능에 첫 도전할 당시를 회상한다. 사진=MBC
‘안다행’ 박중훈이 허재가 예능에 첫 도전할 당시를 회상한다. 사진=MBC
또 박중훈은 "허재가 예능 한다고 했을 때 걱정이 많았다"라며 방송 선배로서 허재의 예능 점수를 평가한다. 이에 허재와 예능 프로그램을 함께 한 적 있던 안정환은 "허재 (예능에서) 사고 친 거 아니지?"라며 박중훈의 연락을 받았던 사연을 빽토크해 웃음을 자아낸다.

추억을 소환하며 옛날이야기에 푹 빠진 박중훈과 허재는 그동안 한 번도 말하지 못했던 서로의 진심을 전하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빽토커들은 "나이 들어서 저런 친구가 있다는 게 부럽다" "좋아 보인다"라며 이들의 오랜 우정에 감동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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