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AB6IX, 서태지와 아이들→영턱스클럽 ‘재해석’(아카이브K)[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아카이브K’ 위키미키, AB6IX가 서태징와 아이들부터 영턱스클럽까지 완벽 재해석한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SBS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이하 아카이브K)’에서는 한국 대중 음악의 한 획을 그은 ‘이태원 문나이트’ 편을 다룬다.

위키미키와 AB6IX는 90년대 수많은 춤꾼들의 아지트였던 ‘이태원 문나이트’를 대표하는 선배 가수들의 무대를 한데 모아 완벽하게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아카이브K’ 위키미키, AB6IX가 서태징와 아이들부터 영턱스클럽까지 완벽 재해석한다. 사진=SBS
‘아카이브K’ 위키미키, AB6IX가 서태징와 아이들부터 영턱스클럽까지 완벽 재해석한다. 사진=SBS
특히, 위키미키와 AB6IX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 콜라의 ‘우울한 우연’, 영턱스클럽의 ‘정’, 철이와 미애의 ‘너는 왜’, R.ef의 ‘고요속의 외침’까지 논스톱으로 레전드 댄스 무대를 선보여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지켜본 현진영, 클론, 룰라, 이현도 등 선배 가수들은 후배들의 무대에 환호를 멈추지 않았다고. 특히, 후배들이 이번 무대를 위해 R.ef의 과거 의상을 특별히 제작하고, 고난이도 댄스를 위해 엄청난 연습을 했다는 소식에 선배들은 기립 박수와 함께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AB6IX의 동현은 후배 가수를 대표해 “선배님들 무대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영광이다. 너무 신나고 뜻깊은 무대였다”라고 소감을 전해 선후배간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후배 가수들이 열과 성의를 다해 준비한 고퀄리티 댄스 메들리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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