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 오늘(2일) ‘이별자리’ 발매…전매특허 감성 자극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이별장인’ 이우가 신곡 ‘이별자리’로 공허했던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가득 채운다.

2일 오후 6시 이우의 ‘이별자리’가 공개된다. 이우의 시린 목소리에 현실적인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타이즈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그의 빈자리를 그리워한 팬들의 기대가 높아졌다.

공개된 티저부터 이미 화제다. ‘이별자리’의 티저 속에는 이별을 예감한 두 남녀가 다투고, 과거에 행복했던 나날이 오버랩되며 이우의 감성을 극대화했고, 영상을 본 대중들은 ‘티저부터 고퀄이다’, ‘30초 들었는데 눈물 난다’ 등의 반응으로 공개될 ‘이별자리’를 극찬했다.

2일 오후 6시 이우의 ‘이별자리’가 공개된다.  사진 = 케이에이치컴퍼니
2일 오후 6시 이우의 ‘이별자리’가 공개된다. 사진 = 케이에이치컴퍼니
신곡의 킬링 포인트는 이우의 호소력 깊은 목소리와 몰입도 높은 가사다. 후반부로 치달을수록 이우 특유의 감성을 자극하는 목소리에 스트링 연주가 더해져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한다. 또한 ‘혼자 걷는 퇴근길에 추억이 또 밀려와’, ‘우리가 사랑했던 이별자리’ 등 리스너의 경험을 되살리는 현실성 있는 가사가 일상생활에 깊숙이 남아 있는 이별의 흔적을 떠올리게 한다.

특히 이번 곡은 ‘MOT(엠오티)’ 레이블에서 프로듀싱한 노래로, 이우 ‘이별행동’을 비롯해 김호중 ‘살았소’, 워너원 ‘술래’ 등 히트곡 메이커인 작곡가 박정욱과 김준일이 참여하여 또 한 번 ‘이우표 감성 발라드’를 완성했다.

다사다난했던 겨울, 리스너들의 귀를 따스히 감싸고 군백기에도 불구하고 기다려주는 팬들을 위해 군입대 전 미리 준비한 ‘이별자리’. 무엇보다도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이 녹아든 노래이기에 또 한 번 대중의 공감대를 자극하여 ‘이우표 발라드’를 구축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이외에도 ‘이별장인’ 이우는 발매하는 노래마다 각종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1030 리스너들에게 ‘이우표 발라드’를 각인시켰고, 이어 2019년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소셜보이스상’을 수상하며 ‘믿고 듣는 이우’라는 수식어를 형성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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