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가수 JK김동욱이 ‘뒤란’ 하차 심경을 전했다.
JK김동욱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글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며칠 동안 응원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그동안 같이했던 ‘뒤란’ 가족들의 감사 메시지도 잘 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심 가져주신 거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지만 저한테 일어난 일은 이미 일어난 일이고 앞으로 그 누구에게도 저와 같은 사태가 절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털어놨다.
JK김동욱이 ‘뒤란’ 하차 심경을 전했다. 사진=DB JK김동욱은 “늘 그랬듯이 앞으로 음악으로 소식 전할 것”이라며 “음악을 더이상 할 수 있는 상황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JK김동욱은 최근 10년 동안 진행해온 UBC 울산방송 ‘열린예술무대 뒤란’(이하 ‘뒤란’)에서 돌연 하차했다.
이하 JK김동욱 심경글 전문.
지난 며칠 동안 응원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그동안 같이했던 ‘뒤란’ 가족들의 감사 메시지도 잘 받았습니다.
기사가 나오고 다양한 매체 기자분들이 인터뷰 요청을 하셨는데 거절한 부분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관심 가져주신 거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지만 저한테 일어난 일은 이미 일어난 일이고 앞으로 그 누구에게도 저와 같은 사태가 절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늘 그랬듯이 앞으로 음악으로 소식전하도록 하죠.
음악을 더 이상 할 수 있는 상황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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