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한 윤서령이 출연 소감과 함께 탈락의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윤서령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트롯 전국체전’ 4라운드 지역 대통합 듀엣 미션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충청팀 윤서령은 제주팀 정주형과 함께 김연자의 ‘10분 내로’를 선곡해 사랑스러운 무대를 꾸몄지만, 순위권에 진입하지 못해 준결승 진출을 하지 못하게 됐다.
그는 ‘트롯 전국체전’의 공식 비타민으로 활약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윤서령의 ‘얄미운 사람’은 196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스타성을 인정받았다.
윤서령 사진=KBS <트롯 전국체전>
Q. ‘트롯 전국체전 출연 소감은?
“’트롯 전국체전’이라는 큰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어서 너무 많은 것들을 배우며 같이 출연하는 분들과 함께 협동하며 노래하게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또한 보컬적으로도 많이 알려주셔서 제가 앞으로 노래와 무대를 준비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가 있다면?
“‘10분내로’와 ‘울엄마’ 무대가 기억에 제일 남았습니다. 둘 다 팀으로 하는 미션이었는데 혼자 하는 것보다 팀으로 하게 되어 부담감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서로를 의지하고 힘든 부분이 있으면 도와주면서 무대를 준비할 수 있어서 두 무대들을 즐겁게 잘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Q. 호흡을 맞춘 가수 중에 가장 잘 맞았던 가수는?
“정주형 언니가 매우 기억에 남습니다. 언니랑 보이스 톤도 잘 맞아서 노래를 선정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주형 언니랑은 정말 친언니처럼 같이 힘들거나 고민 있으면 언니께서 도와주셔서 저에게 매운 큰 도움을 주셨던 언니이십니다. 또한 복싱 때문에 바쁘신데도 하루도 빠짐없이 저의 보컬도 같이 봐주셔서 언니랑 저도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진=윤서령 SNS
Q. 아쉬웠던 순간이 있다면?
“3라운드 때 ‘노래하며 춤추며’가 제일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춤과 노래를 같이 준비를 해야 해서 매우 힘들었고 벅찬 심정도 있었습니다. 무대에 올라가 춤추면서 노래도 하다보니 보컬도 많이 흔들려서 아쉬웠고 3라운드 때 무대가 끝나고 저 자신을 다시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Q. ‘트롯 전국체전’은 윤서령에게 어떻게 기억될 것 같은지.
“‘트롯 전국체전’은 제가 꿈을 향해 걸어 올라가는 한 계단이라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Q. 향후 계획은?
“저의 팬분들과 저를 좋아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은 노래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보컬과 춤 무대 준비 등 많은 연습과 공부를 할 것입니다.”
사진=윤서령 SNS
Q. 탈락 후 응원하고 있는 가수가 있다면?
“정주형 언니를 많이 응원하고 싶습니다. 저를 많이 도와주시고 듀엣도 같이 언니랑 하고 많은 추억들이 있어서 주형언니께 정이 많이 가고 좋으신 분이라는걸 알아서 누구보다도 진심으로 더 많이 응원하고 싶습니다.”
Q. 사랑해준 시청자와 팬에게 한마디
“저를 진심으로 많은 응원해주셔서 먼저 감사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직 많이 어리고 잘 모르는 부분들도 많지만 다 고치고 해결해 나가며 당당하고 밝은 모습으로 많은 분들께 깊은 사랑을 드리고 싶습니다. 행복함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윤서령으로 계속 찾아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