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여신강림’ 문가영이 차은우의 이별 통보에 오열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는 이수호(차은우 분)가 임주경(문가영 분)에게 전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호는 “주경아, 우리 헤어지자. 아빠 언제 깨어날지도 모르는데 기다리는 거 너도 솔직히 힘들잖아”라고 말했다.
‘여신강림’ 문가영이 차은우의 이별 통보에 오열했다. 사진=방송 캡처 이에 임주경은 “무슨 소리야. 나 하나도 안 힘들어. 나 기다릴 수 있어 괜찮아”라고 답했다.
이수호는 “너한테 미안해서, 옆에 있어 주지도 못하는데. 그게 너무 미안해서”라고 털어놨다.
임주경은 “누가 미안해하랬어? 내가 괜찮다는데 너가 왜 그래? 나 싫어, 헤어지기. 내가 돈 모아서 왔다 갔다 하면 되잖아”라며 눈물을 쏟았다.
그럼에도 이수호는 “어떻게 그래, 학교 잘 다니고 이제 내 전화 기다리지마”라며 이별을 고했다. 이에 임주경은 “하지마, 마지막인 것처럼 말하지마. 나 못 들은 거야, 이 전화 안 받은 거야”라고 답한 뒤 전화를 끊고 오열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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