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을 벗은 그는 마술사 이은결이었고, 시원한 노래와 함께 특급 마술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앞서 이은결은 무대에서 ‘I CAN’ T’라는 메시지에서 T가 사라지는 무대를 통해 전하고픈 메시지가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작년 이 맘쯤 찾아온 참 큰 시련이 있지 않냐. 전체적으로 공연 업계가 95%가 못하게 된 힘든 한 해였다. 자신의 가능성 만큼은 의심하지 않았으면 했다. 2021년도 여러분의 또 다른 시작을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