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씨네타운’ 홍지영 감독이 ‘새해전야’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새해전야’의 홍지영 감독과 이동휘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새해전야’에서 이과수 폭포 장면 나온다고 기대 중이다. 아르헨티나 간접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씨네타운’ 홍지영 감독이 ‘새해전야’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박하선은 “딱 1시간 동안 촬영할 수 있었다고”라고 궁금해 했다.
홍지영 감독은 “아르헨티나가 시계를 바꿀 필요가 없다. 딱 12시간 차이가 난다. 밤이나 낮이나 차이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과수 폭포의 관리인 말고 우리가 첫 발을 디뎠다. 오픈 전에. 그 장관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그걸 카메라에 어떻게 담을 수 있을지 선택해야했다. 아르헨티나는 방목하고 여유로운 곳이라 인생의 리딩이 다른데 1시간 밖에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연희에게 너무 중요한 장면이라 많이 연습시켰다. 물안개와 악마의 목구멍 기운을 받자고 해서 무리없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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