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누구? #‘트롯신이 떴다2’ 자이언트 막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한여름과 어머니 유희숙 씨가 할아버지를 위한 모녀의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부모와 자식이 함께하는 ‘도전! 꿈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한여름의 어머니 유희숙 씨는 “여름이는 할아버지의 유언을 받들어 ‘도전! 꿈의 무대’에서 노래를 불렀다. 아버님 하늘에서 많이 응원해 주세요. 열심히 노래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여름 유희숙
한여름 유희숙
한여름과 어머니 유희숙은 ‘남행열차’를 듀엣곡으로 선정하고 율동을 곁들인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등 화제를 낳았다. 노래가 끝난 후 유희숙씨는 “우리 여름이가 한번 떴다가 사라지는 가수가 아니라, 꾸준히 사랑받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해 감동을 줬다.

이날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개그맨 황기순, 방송인 김혜영이 패널로 참석했다. 가수 효성, 김용인, 고정우, 신성, 김경민, 한여름 등이 출연했다.

한편 가수 한여름은 SBS ‘트롯신이 떴다2 - 라스트 찬스’에 출연하며 ‘자이언트 막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지난 12월 10~15일 포털사이트를 통해 진행된 ‘트롯신’ 준결승 12인 무대 중 최고의 무대는? 투표에서 1만3066명의 투표중 26%인 3398표를 받아 시청자와 팬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무대 1위에 오른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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