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설 특선영화] ‘오케이마담’부터 ‘클로젯’ ‘#살아있다’ ‘라라랜드’까지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오늘의 ‘2021 설 특선영화’로 영화 ‘집으로...’ ‘오케이마담’ ‘공조’ ‘클로젯’ ‘#살아있다’ ‘1917’ ‘라라랜드’가 편성됐다.

TV 편성표에 따르면 EBS1는 오후 1시 ‘집으로...’를 방영한다. ‘집으로...’는 배우 유승호의 데뷔작으로 2002년 개봉 당시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우며 대종상 최우수작품상과 백상예술대상 영화 대상을 받는 등 크게 화제가 되었던 가족 영화다.

JTBC는 이날 오후 8시30분 ‘오케이마담’을 ‘2021 설 특선영화’로 편성했다. ‘오케이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다.

‘2021 설 특선영화’로 영화 ‘집으로...’ ‘오케이마담’ ‘공조’ ‘클로젯’ ‘#살아있다’ ‘1917’ ‘라라랜드’가 편성됐다. 사진=각 영화 포스터
‘2021 설 특선영화’로 영화 ‘집으로...’ ‘오케이마담’ ‘공조’ ‘클로젯’ ‘#살아있다’ ‘1917’ ‘라라랜드’가 편성됐다. 사진=각 영화 포스터
같은 시간, KBS2에서는 영화 ‘공조’를 방영한다. ‘공조’는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현빈 분)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유해진 분)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렸다. 이날 오후 8시50분에는 tvN에서 영화 ‘클로젯’이 편성돼 있다. ‘클로젯’은 이사한 새집에서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딸을 찾아 나선 아빠에게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SBS는 이날 오후 10시10분 평범한 사람들이 외부와 소통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이 단절된 채 가장 일상적인 공간인 아파트에서 고립되어 생존해가는 방식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영화 ‘#살아있다’를 설 특선영화로 편성했다.

독일군의 함정에 빠진 아군을 구하기 위해 적진을 뚫고 전쟁터 한복판을 달려가는 두 영국 병사가 하루 동안 겪는 사투를 그린 영화 ‘1917’도 안방극장 1열에서 만날 수 있다. ‘1917’은 이날 오후 10시30분 JTBC에서 방영된다.

2016년 12월 개봉해 유례없는 장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라라랜드’는 MBC 오후 11시20분 편성됐다. ‘라라랜드’는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다 6관왕을 휩쓴 뮤직 로맨스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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