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오디션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는 준결승 제2차전 일대일 한 곡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1차전 6위 마리아와 14위 허찬미가 대결을 펼쳤다. 김용임의 ‘사랑의 밧줄’을 선곡한 두 사람은 유쾌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스트롯2’ 마리아 허찬미 사진=TV조선 ‘미스트롯2’ 캡쳐
마스터 붐은 “퍼포먼스도 매력적이었는데 목소리가.. 처음에 듣고 마리아 씨한테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바로 허찬미 씨가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 컬러로 치고 나오는데 너무 잘하더라. 중간중간 마음이 왔다갔다 했는데 노래에 조금 더 어울리는 분에게 투표를 했다”라고 말했다.
마스터 박선주는 “아쉽네요.. 우리 허찬미 씨. 이걸 개인곡으로 했었으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로 잘했다”라고 평가했다.
마스터 점수 결과로 마리아는 90점(신지 김준수 박선주), 허찬미는 210점(정동원 문희옥 붐 조영수 장영란 장민호 이찬원)을 기록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