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최철호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시대의 대만신들’에 최철호가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10년 여자 후배 배우 폭행 논란이 있었던 당시에 대해 “그 일 이후 2년간 공백기가 있었다”며 “얼마 전 다큐멘터리에도 나왔지만 다 정리하고 물류센터에서 일 했다”고 말했다.
배우 최철호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시대의 대만신들’ 이어 “지금은 택배 일을 그만두고 지인이 운영 중인 크루즈 회사에 있다”고 전했다.
또 최철호는 “(지인이) 홈페이지 모델 자리를 제안해주시고 제 방을 만들어주셨다. 본업에 전념하라고 하셨다”며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 최철호는 “왜 처음에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냐”는 지적에 “당시 새벽에 일어나서 촬영을 갔는데 기자분한테 전화가 왔다. 이런 일이 있었다는데 사실이냐고 하더라. 순간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저도 모르게 ‘그런 일 없었다’고 답했다”고 답했다.
덧붙여 “그 말 한 마디가 겉잡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다 제 탓이고 잘못했다. 무조건 다 제 잘못이다”고 거듭 사과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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