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싱어게인’ 톱10 멤버 유미, 소정, 요아리, 태호가 출연했다.
이날 유미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가 히트를 했음에도 수입이 아예 없었다며 “0원이었다. 너무 힘들었다. 노래는 밖에서 나오고 있는데 나는 지금.. 제작비 자체가 사이즈가 너무 크다 보니 수입이 정산 됐는데 그렇게까지는 아니었나 보다. 수십억이 들었던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유미 사진=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또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OST ‘별’을 불렀던 유미는 보컬 트레이너 문의가 쇄도했지만 다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는 “1회 레슨비용이 일반인 월급 이상이었을 정도로 비쌌다. 그런데 나는 가수가 좋았고, 보컬트레이너 일을 시작하면 가수를 할 수 없을 것 같아 거절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결국 35살에 보컬 트레이너를 하게 됐다고.
유미는 28살 이후 무려 17년 동안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히며 “예전에는 내 뒤에 무서운 매니저들이 있었다”며 “늘 마음은 결혼을 하고 싶다. 소개팅 좀 해 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