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레라’ 송강 “아버지, 기계체조 선수 출신…조언보다 매번 응원”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나빌레라’ 송강이 기계체조 선수 출신인 아버지의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나빌레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 가운데 한동화 감독과 배우 박인환, 송강, 나문희, 홍승희가 참석했다.

송강은 극중 뒤늦게 시작한 발레에 남다른 재능을 갖고 있지만 현실 때문에 방황하는 청년 채록 역을 맡았다.

‘나빌레라’ 송강이 기계체조 선수 출신인 아버지의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tvN
‘나빌레라’ 송강이 기계체조 선수 출신인 아버지의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tvN
이날 송강은 “아버지 기계체조 선수였다. 조언보다는 매번 열심히 하라는 응원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처음 도전하는 분야여서 부담도 많이 되고 잘 표현할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잘 마무리된 것 같다”라며 “칭찬보다는 수고했다고 다독여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채록’의 성장을 그린 사제듀오 청춘기록 드라마로, 별점 만점과 평점 10점에 달하는 웹툰 '나빌레라'(HUN, 지민)를 원작으로 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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