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야!’ 음문석, 시청자 홀린 변화무쌍 연기 변주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안녕? 나야!’ 음문석이 또 한 번 시청자들을 홀렸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서는 하니(최강희 분)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한 소니(음문석 분)의 나날이 펼쳐졌다. 앞서 소니는 유현(김영광 분)과 하니를 사이에 두고 티격태격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소니는 하니의 집에 나타난 의문의 인물을 추격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빗자루를 던지고 귤에 맞으며 유현과 팽팽한 접전을 보여준 소니의 웃픈 상황은 극의 재미를 한층 더 배가시켰다.

‘안녕? 나야!’ 음문석이 또 한 번 시청자들을 홀렸다. 사진=방송 캡처
‘안녕? 나야!’ 음문석이 또 한 번 시청자들을 홀렸다. 사진=방송 캡처
또한 소니는 유현의 진심을 알게 되자 복잡한 내면을 내비쳐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더욱이 유현의 도발에 혼란스러운 감정을 보여준 소니의 면면이 향후 전개를 궁금하게 만든 것. 그런가 하면 유현에게 묘한 경쟁심을 불태운 소니는 하니를 만나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였다. 하니를 불러내기 위한 구실로 17살 하니(이레 분)를 화보 촬영장에 초대하고자 한 것. 이에 얽히고설킨 이들의 관계 전선이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더욱 기대케 했다.

음문석은 장면 장면마다 증폭되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진지와 유쾌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연기 변주는 안소니의 서사에 점차 빠져들게 만들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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