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규회는 “코로나 때문에 집밖에 나가고 있질 않다. 체감은 못하는데 가끔 후배들한테 문자가 온다”라고 말했다.
‘괴물’ 최대훈, 최성은, 이규회가 드라마 인기를 체감한 부분을 밝혔다. 사진=JTBC
이어 “날 칭찬하는 사람들이 아닌데 날 칭찬을 하더라. 그럴 때마다 내가 좀 괜찮은가보다 생각을 하고 있다”며 웃었다.
최성은은 “확실히 주변 분들이 재밌게 보고 있다고 말씀해주신 분들이 많았다. 사실 저도 매주 챙겨보면서 7,8회를 유독 재밌게 봤었다. 점점 재밌다는 사람도 많아지고 시청자 반응도 보면 엄청 세심하게 추리를 하시더라. 그런 걸 보면서 재밌게 추리를 하고 계시구나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최대훈은 “연락이 뜸했던 지인으로부터 잘 보고 있다고 연락 온 정도인 것 같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그 정도로 체감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괴물’의 인기 비결에 대해 “일단 좋은 대본을 밑바탕으로 좋은 연출, 그리고 모든 배우들, 스태프들이 최선을 다해서 한마음으로 열심히 하는 것 같다. 그 열심히 하는 걸 시청자분들이 알아주시는 게 아닐까”라고 덧붙였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