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유 퀴즈 온 더 블럭’ 분량 차별 의혹에 직접 해명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방탄소년단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 이후 팬들은 진의 분량이 짧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특히 차별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고, 일부 팬들은 시청자 게시판에 항의글을 올리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진 사진=유퀴즈온더블럭 캡쳐 이에 진은 팬 온라인 커뮤니티 위버스에 “‘유퀴즈’에서 한 얘기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 우울한 것들 뿐이라 잘라달라함”이라며 빠르게 피드백을 남겨 논란을 일축했다.
진의 글을 본 팬들은 납득하고, 항의글을 삭제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미국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며 대중음악사에 한 획을 그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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