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고스트나인, 화려함 정점 찍은 ‘서울’…新 무대 맛집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신인답지 않은 무대 완성도를 선보였다.

고스트나인(황동준, 손준형, 이신, 최준성, 이강성, 프린스, 이우진, 이태승, 이진우)은 1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앨범 ‘NOW : Where we are, here (나우 : 웨어 위 아, 히어)’의 타이틀곡 ‘SEOUL(서울)’ 무대를 펼쳤다.

이날 고스트나인은 성숙해진 비주얼, 동양과 서양의 매력을 믹스한 스타일링으로 입체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비주얼만큼이나 강렬한 제스처와 표정 연기로 ‘성장돌’의 진가를 입증했다.

‘엠카’ 고스트나인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캡처
‘엠카’ 고스트나인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캡처
특히 고스트나인은 화려한 군무와 퍼포먼스로 쉴 틈 없이 눈을 사로잡았다. 서울의 야경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조명과 랜드마크 등이 강렬하고 절도 있는 퍼포먼스와 만나 시너지를 냈다. 특히 고스트나인은 포인트 안무인 ‘유리 닦기 춤’ 등으로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스트나인의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SEOUL’은 고스트나인이 지금 매 순간순간을 살아가는 곳으로, 그들의 시선에서 ‘우리가 만날 서울’을 이야기하는 EDM 기반의 팝 댄스 트랙이다. 트렌디한 비트 위에 강렬함과 감미로움을 넘나드는 고스트나인의 목소리가 서울의 찬란함과 속도감을 그려내듯 귀를 사로잡는다.

한편, 고스트나인은 각종 음악 방송과 다채로운 콘텐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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