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일본 소속사 사장에게 스토킹과 성희롱을 당했다고 보도한 가운데, 현 소속사 키이스트 측이 이를 부인했다.
1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카라 강지영이 스위트파워를 그만둔 이유’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해당 기사에는 강지영이 일본 소속사인 스위트파워와 최근 계약 해지를 한 이유는 스위트파워 여사장의 성희롱과 스토킹 때문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강지영 사진=DB 카라 시절부터 강지영의 열렬한 팬이었던 여사장이 강지영에게 함께 침대를 쓰자거나 목욕을 하자는 등 비상식적 요구를 했다는 것. 이러한 행동으로 인해 강지영이 스위트파워를 떠나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MK스포츠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지영은 2014년부터 스위트파워와 전속계약을 맺고 현지에서 왕성한 활동을 했으나, 최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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