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으로 출근한 실습생 이도원은 불꽃 튀는 생존 경쟁을 벌인다. 병동 회진 중, 언제 기습할지 모르는 교수님의 질문에 바짝 긴장하고, 매일 주어지는 발표 과제를 위해 점심도 거르며 ‘열공모드’에 몰입한다. 광희는 “완전 의학 드라마잖아!”라며 존경심을 드러낸다.
퇴근에 성공한 이도원은 “육아하러 다시 출근하겠습니다”라며 육아와의 전쟁에 돌입한다. 고된 일과를 마친 뒤에도 아이의 하이텐션에 장단을 맞춘다. 이리저리 뛰어노는 아이에게 “언제 잘 거야?”라며 묻는 모습은 워킹맘들의 공감을 부를 예정이다.
한편 이도원은 학업과 육아를 병행하는 치열한 일상에도 밥벌이 또한 놓치지 않는다. 하루하루를 기록하는 크리에이터로 영상 작업에 몰두하고, 출간을 준비하는 작가로 원고를 작성하며 빈틈없는 하루를 보낸다고 해 본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