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새 시즌으로 4월 말 컴백…설민석→심용환 투입 (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대한민국 대표 역사 예능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았던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이 신개념 역사 예능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돌아온다.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이 더욱 막강해진 새 시즌으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지난 3개의 시즌을 잇달아 성공시킨 ‘선녀들’은 어려울 수 있는 역사를 대중화시키며 ‘역사 예능’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다져 시청자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돌아온 ‘선녀들’은 전무후무 역사 예능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역사 확장판’으로의 탄생을 예고, ‘마스터-X’라는 의미 있는 부제도 함께 공개했다.

‘선을 넘는 녀석들’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X’
‘선을 넘는 녀석들’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X’
‘마스터-X’는 다양한 분야의 선을 넘나들며, 새로운 지식을 마스터하겠다는 선녀들의 포부가 담겨있다. 지난 시즌에서 배웠던 역사 분야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로 지식의 선을 확장하기 위해 ‘미지의 마스터-X’가 새롭게 등장, ‘역사 마스터’와 또 다른 ‘미지의 마스터’가 만나 ‘크로스(X)’ 된다는 의미까지 더해졌다.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선녀들’의 출연자 역시 큰 변화를 맞았다.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를 이끌 새로운 전문가, 역사 마스터로는 ‘역사계의 라이징 티처’ 역사학자 심용환이 합류를 결정했다.

심용환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TV, 라디오, 강연은 물론 최근 유튜브에서 조회수 무려 약 4백만 회 이상을 기록할 만큼 ‘역사계의 라이징 티처’로 주목받고 있다. 신세대 역사학자 답게 트렌디하고 신선한 역사 강의로 ‘선녀들’에서도 큰 활약을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분야의 지식의 선을 넘기 위해 대한민국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미지의 마스터-X’로 합류하게 된다. 기존 멤버인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와 함께 배움 여행을 하며, 그간 보지 못했던 새로운 케미를 뽐낼 전망이다.

철저한 준비와 검증을 마치고 새롭게 컴백을 예고한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다시 한번 ‘선녀들’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는 오는 4월 말 첫 방송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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