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강궁 PD를 비롯해 배우 성동일, 김희원, 임시완이 자리에 참석했다.
김희원은 첫 경험에 대해 물어보자 “밖에서 자는 게 정말 추운 경험을 했다. 겨울에서 봄으로 간다고 했는데 겨울이 쭉 가는 느낌이었다. 기억에 남는 게 정말 추웠다였고, 첫 경험이었다”라고 답했다.
‘바퀴 달린 집2’ 성동일 임시완 김희원 사진=tvN
추웠다는 김희원의 경험을 듣자, 성동일은 “배두나 씨한테 미안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두나 씨가 첫 게스트였는데 영하 14도였다. 시즌1을 보고 밖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싶다고 했다. 열심히 구워주긴 했는데.. 심지어 탔는데도 맛있게 먹어줬다. 시즌1, 2 통틀어서 가장 고생하고 갔다. 오늘 첫방보고 속상하면 다시 나오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퀴 달린 집2’는 바퀴 달린 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다. 9일 오후 9시 첫 방송.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