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현은 비만으로 인한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고 임신 기간 중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후 둘째 아이는 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갖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결심한 후 지난해 9월 무려 33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는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요요 없이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며 이전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영현의 건강한 근황이 화제다.
다이어트 성공 후 5년 만의 공백을 깨고 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이영현은 거미의 ‘혼자만 하는 사랑’, ‘날 그만 잊어요’ 세븐의 ‘잘할게’ 등 많은 가수들의 히트곡을 만들어 낸 싱어송라이팅 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신곡 ‘내게 올래’도 직접 작사, 작곡에 나섰다. 한층 더 진해진 음악적 색채와 풍부해진 가창력을 담은 신곡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영현은 2000년 강변가요제에서 ‘확인’으로 특별상을 수상한 후 2003년 빅마마 1집 앨범 ‘라이크 더 바이블’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특유의 세련된 음색과 섬세한 감성, 독보적인 파워가 돋보이는 가창력으로 ‘체념’, ‘체념 후(後)’, ‘연’ 등의 메가 히트곡을 발매했다.
오는 19일 오후 6시에는 각종 음원차트를 통해 신곡 ‘내게 올래’를 발매한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