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양지원, 라디오 고정 DJ 발탁(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트로트 가수 양지원이 라디오 DJ로 발탁됐다.

양지원이 오는 31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BTN라디오를 진행한다.

앞서 다수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센스 만점 입담을 입증한 양지원은 젊은 감각과 오랜 방송 경험으로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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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피로를 타파해줄 BTN라디오는 봄 개편과 함께 양지원을 비롯해 남승민, 은가은, 별사랑, 김중연 등 핫한 트롯 스타들을 DJ로 발탁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지원은 지난 4월 ‘양지원의 인생극장’ 전국투어 콘서트를 시작으로 부산 서울 공연 전석매진으로 성황리에 끝냈으며, 6월 12일 광주 단독 디너쇼를 앞두고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양지원은 ‘미스고’ '미움인지그리움인지' 등 다양한 곡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어 본인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 한 3집 앨범 reprise ‘그래야 인생이지’를 통해 양지원의 음악적 세계관을 높게 평가 받고 있다.

한편, 양지원이 진행하는 BTN라디오는 매주 월요일 저녁 7시에 방송된다. BTN라디오는 스마트폰 울림 앱과 유튜브 채널 ‘BTN라디오’에서 청취할 수 있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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