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킹’ 안성훈·김경민, 에이톤·박종철과 한 판 대결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보이스킹’ 아이돌과 무명가수들의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대결이 펼쳐진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MBN 초대형 보컬 서바이벌 '보이스킹'(기획/연출 박태호)이 다양한 장르의 남자 보컬 실력자들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천편일률적인 트로트 오디션에 지친 시청자의 귀를 위로해 준다는 반응이다.

이날 7회에서는 트로트 왕자 안성훈과 김경민이 감성 장인 에이톤, 박종철을 만나 1:1 데스매치를 펼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트로트와 발라드,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장르의 대결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것.

‘보이스킹’ 아이돌과 무명가수들의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대결이 펼쳐진다. 사진=보이스킹
‘보이스킹’ 아이돌과 무명가수들의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대결이 펼쳐진다. 사진=보이스킹
먼저 트로트 가수들은 트로트의 특징인 ‘한’과 ‘흥’을 앞세운 무대를 선보인다. 안성훈은 특유의 구성진 보이스로 한이 서린 무대를, 김경민은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댄스까지 도전하며 흥이 넘치는 무대를 준비했다고. 그런가 하면 발라드 가수 에이톤과 박종찬은 애절한 감성으로 심금을 울린다. 오직 목소리만으로 슬픈 감정을 오롯이 전달하는 두 참가자의 무대에 현장 모두가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는 전언이다.

이에 너무나 다른 장르가 맞붙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들의 대결에 귀추가 주목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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