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세희가 남성 잡지 맥심(MAXIM)이 주최하는 모델 선발대회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TOP24에 통과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미 웹화보 모델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최세희는 10위라는 안정적인 순위로 24강에 진출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모델을 선발하는 모델 선발대회다.
미맥콘 촬영장에서 최세희는 "진출을 크게 안 바라기 때문에 경쟁한다는 생각을 아예 안 한다. 다른 미녀들 구경하며 눈 호강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말하며 촬영장에서 마치 카메라 감독처럼 경쟁자인 다른 출연자들을 열심히 촬영하는, 여유 있으면서도 엉뚱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모델 최세희의 미공개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맥심
하지만 자신의 촬영 순서가 오자, 동안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키며 만만치 않은 다크호스임을 어필했다. 결국 최세희는 첫 투표에서 6,697표를 받아 10위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맥심은 최세희의 24강 진출을 축하하며 미공개 화보를 공개했다.
한편 미스맥심 콘테스트 1라운드를 통과한 24명은 '코스프레 화보'를 주제로 경쟁을 펼치게 된다. 모두 같은 맥심 유니폼을 입었던 1라운드와 달리, 24강전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선정한 코스튬을 입고 화보 촬영을 하기 때문에 어떤 코스튬을 선보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