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정혜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혜선은 드라마 ‘간난이’에 대해 “저 때 나이가 30~40대였다. 젊은 나이에 80살 노인 역할을 해서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아침마당’ 정혜선이 드라마 ‘간난이’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눈물을 흘렸다. 사진=‘아침마당’ 캡쳐
이어 “노인 연기를 잘해서 연기대상을 받았다. 그래서 잊을 수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정혜선은 “억척스러워 보이면서도 보면서 많은 분들이 울었다고 하더라. 잘 소화할 수 있었던 거는 제가 6.25를 겪었던 세대라서 할머니 역할에 감성적으로 연기가 됐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