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배우 김기방, 태항호, 이호철이 전학생으로 찾아왔다.
이호철은 “내가 정말 잘하던 걸 하루 만에 그만뒀다. 왜 그랬을까?”라고 질문을 냈다.
‘아는 형님’ 이호철 사진=‘아는 형님’ 캡쳐
이어 “게임은 희철이도 하는 거다. 10년 전이다”라며 “PC방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힌트를 줬다.
김희철이 정답을 맞췄고, 이호철은 “PC방에서 게임을 하다가 애들이 막 욕을 하더라. 근데 자꾸 내 아이디가 들리더라. 상황이 나랑 비슷하더라. 그래서 가보니까 조그만한 초등학생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요만한 애들한테 ‘내가 잘했니’, ‘네가 잘했니’를 했더라. 나이 30살 먹고 이걸로 싸우나 싶었다”라며 “완전 끊었다가 요새 종종 한다”라고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