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와 한동철 PD가 손을 잡고 진행하는 초대형 걸그룹 프로젝트 ‘방과후 설레임’이 21일 오후 5시에 네이버 NOW. (네이버 나우)를 통해 입시 설명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7시에는 해당 입시 설명회 풀버전을 같은 채널에서 단독 공개됐다.
‘방과후 설레임’은 공식 영상부터 학교 속 따뜻한 분위기에서 ‘청춘’을 응원하는 꿈을 모습을 그린 가운데 이번 영상은 ‘입시 설명회’ 콘셉트로 꾸며졌다.
‘방과후 설레임’이 입시 설명회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펑키스튜디오
영상에는 입학 전 입시설명회를 진행하듯 지원자들에게 ‘방과후 설레임’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하고, 걸그룹으로서 중요 포인트가 무엇인지 오디션 지원을 위해 필요한 필수조건 등에 대해 수업하듯 설명한다.
‘방과후 설레임’은 오디션 계 맛집 메이커 한동철 PD와 음악 및 관찰 예능의 성공으로 예능 맛집으로 자리매김한 MBC가 손을 잡고 진행하는 전 세계를 설레게 할 걸그룹을 론칭하는 프로젝트다. ‘방과후 설레임’은 데뷔와 동시에 빌보드 차트 도전하며 업계 관계자와 케이팝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일부터 공식 영상 공개와 함께 지원자 모집을 시작한 ‘방과후 설레임’은 모집 5일 만에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며 한동철 PD와 MBC가 만드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자들의 관심을 반영했다.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 수에 ‘방과후 설레임’팀은 스태프들의 인력을 늘려 총 37명의 스태프들이 꼼꼼하게 서류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방과후 설레임’을 제작하고 있는 한동철 PD가 그간 다수의 제작사로부터 월드투어 제안을 받고 1차로 공연 제작사를 선별, 공연 기획 초읽기에 들어갔다. 또 일부 제작사에서 3년간 거액의 투자금과 함께 월드투어 제안을 받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한동철 PD는 "해당 제작사들이 만들고자 하는 공연이 무엇인지, '방과후 설레임'을 통해 데뷔할 걸그룹이 가진 스토리를 어떻게 무대로 함께 구현할 수 있는지 등을 논의한 후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공연제작사의 규모나 금액보다는 저희가 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고민하여 신중하게 판단하겠다"라며 “충분한 논의를 걸쳐 10월 말 최종 결정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