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은 지난달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꾸던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 인생의 첫 조직에서 많이 배웠고, 좋은 인연도 많이 만났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닮고 싶은 멋진 사람들 사이에서 일하며 진정으로 되고 싶은 모습, 살고 싶은 삶을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었다”라며 “이곳에서의 3년을 자양분 삼아 더 괜찮은 어른으로, 사회에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수민 아나운서 사진=천정환 기자
이와 함께 김수민은 지난 1월 논란이 됐던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2’ 스포일러 논란에 대해 “드라마에 누를 끼쳐 늘 마음이 무거웠다”라며 “늦었지만 내 부주의함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김수민은 지난 2018년 만 21세의 나이로 SBS 공채 24기로 입사해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이하 김수민 퇴사 소감 전문
꿈꾸던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인생의 첫 조직에서 많이 배웠고, 좋은 인연도 많이 만났습니다.
닮고 싶은 멋진 사람들 사이에서 일하며 진정으로 되고 싶은 모습, 살고 싶은 삶을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의 3년을 자양분 삼아 더 괜찮은 어른으로, 사회에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