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한동철 ‘방과후 설렘’ 본격 제작 돌입 [MK★이슈]

‘방과후 설렘’이 접수 마감과 함께 본격적인 프로그램 제작에 돌입했다.

‘방과후 설렘’은 MBC와 한동철 PD가 손을 잡고 진행하는 전 세계를 설레게 할 걸그룹 프로젝트로, 데뷔와 동시에 빌보드 차트인에 도전할 글로벌 걸그룹을 발굴, 육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방과후 설렘’은 지난 30일, 서류 마감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프로그램 제작을 돌입했다.

한동철 PD는 “너무 소중한 인재들이 지원해줘서 고맙다”며 지원자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수만 명의 지원자가 보내준 모든 서류를 마감 전부터 순차적으로 검토 중이며 지원자들의 매력을 극대화해, 한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을 탄생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혀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방과후 설렘’이 본격적인 프로그램 제작에 돌입했다. 사진=펑키스튜디오
‘방과후 설렘’이 본격적인 프로그램 제작에 돌입했다. 사진=펑키스튜디오
앞서, ‘방과후 설렘’은 청춘의 한순간을 담은 두 가지의 공식 영상과 ‘입시설명회’ 컨셉을 공개하며 지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바 있다. 특히, ‘방과후 설렘’의 공식 영상은 청춘 드라마를 그린 듯한 새로운 컨셉을 선보였다. “기다릴게, 네가 올 때까지”, “나를 설레게 할 너” 등의 대사로 지원자들의 도전을 독려했다. 또한, 21일에 공개된 ‘입시설명회’ 컨셉에서는 프로그램의 개요부터 자격요건까지 지원자로서 필요한 정보에 관해 설명하며 지원자들 사이에서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방과후 설렘’은 지원자들의 관계성을 바탕으로 세계관을 만들어 글로벌 걸그룹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다. 과연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설레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방과후 설렘’은 오는 11월 MBC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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