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서동주는 ‘개벤져스’와의 경기에서 남다른 승부욕과 기지를 발휘하는 것은 물론, 엄마 서정희의 응원에 경기가 끝날 때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면모로 보는 이들의 흥미를 더했다.
이어서 서동주는 경기 중 몸을 사리지 않으며 상대팀의 공을 막아냈고, 안영미와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에도 침착한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쉴 틈 없는 공격 끝에 FC불나방이 한 골을 넣자 서동주는 멤버들과 기뻐하며 활기찬 에너지로 안방극장을 꽉 채웠다.
앞서 FC불나방의 다크호스로서 시원한 중거리 슛으로 하드캐리 활약을 펼쳤었던 서동주는 SNS를 통해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골 때리는 그녀들’ 본방사수를 적극 독려하며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