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동거’ 장기용, 매일 같이 자자는 혜리에 “고통이다”…칼 같이 거절

‘간동거’ 장기용과 혜리가 한 침대에서 잠을 청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이하 간동거)에서는 신우여(장기용 분)가 이담(혜리 분)과 하룻밤을 보냈다.

이날 이담은 신우여와 한 침대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아침에 “안녕히 주무셨어요?”라고 해맑게 인사했다.

‘간동거’ 장기용과 혜리가 한 침대에서 잠을 청했다. 사진=tvN <간 떨어지는 동거> 캡쳐
‘간동거’ 장기용과 혜리가 한 침대에서 잠을 청했다. 사진=tvN <간 떨어지는 동거> 캡쳐
신우여는 “네, 잘잤어요”라고 답했지만 왠지 모르게 밤을 센 듯 피곤해보였다. 이담은 “잘못 잔 것 같은데 많이 피곤해보여요. 근데 어르신 집 너무 넓어서 혼자 잘 때 무서웠는데 같이 자니까 안 무서워요. 우리 이제 같이 자요”라고 말했다. 신우여는 “아니요. 그런 고통 하루면 충분해요”라고 거부했다.

이에 이담은 “고통이요? 혹시 제가 코를 골았어요?”라고 침울한 표정을 지었다. 신우여는 “이를 갈았어요. 괜찮아요. 그럴 수도 있죠”라고 미소를 지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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