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논란’ NRG 상표권 분쟁…노유민·천명훈, 이성진 없이 신청?[MK★이슈]

왕따 논란이 불거진 NRG가 이번엔 상표권 분쟁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특허청에 따르면 천명훈, 노유민은 출원인으로 2019년 5월 23일 NRG(N.R.G, 엔알지, New Radiancy Group)의 상표권 출원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특허청은 해당 출원 신청을 거절했고, 이들은 2020년 2월 28일 다시 한 번 상표권 출원을 신청했으나 앞서 거절된 이유를 전부 해소하지 못한 바, 재차 거절 당했다.

이와 관련해 특허청 심사관은 “‘NRG’ 그룹 멤버 전원의 동의 및 승락을 얻은 것도 아니며 ‘NRG’의 정당한 권리자라는 입증 자료도 없으므로 상표법 제34조 제1항 제6호에 해당됨”이라고 거절 이유를 설명했다.

왕따 논란이 불거진 NRG가 이번엔 상표권 분쟁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사진=천정환 기자
왕따 논란이 불거진 NRG가 이번엔 상표권 분쟁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사진=천정환 기자
현재 NRG의 상표권은 NRG 제작자인 뮤직팩토리 김태형 대표로 2020년 6월 5일 출원공고가 난 상태다. 해당 상표권은 2021년 5월 17일 출원 공고 됐다. 하지만 이후 6월 28일 상표권에 대한 이의신청이 제기됐다. 현재 특허청은 해당 신청서에 대한 이의 심사를 착수 중이다.

한편 이성진, 천명훈, 노유민은 ‘왕따 논란’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다.

앞서 이성진은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의 ‘애동신당’에 출연해 “사실 팀원들과 좀 안 좋은 일을 나도 모르게 많이 겪게 됐다. 따돌림을 당했다”라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

사진설명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천명훈의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는 MK스포츠에 “(이성진의 주장은) 사실무근이고, 대응 가치가 없다”라고 말했다. 노유민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도 같은 반응을 보였다. 이후 이성진은 SNS를 통해 “변명과 거짓은 결국 밝혀질 것이고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는 걸 누구나 다 아는데 정작 본인들(천명훈, 노유민)은 모르니 얼마나 답답한 노릇이냐. 긁어서 부스럼을 만들지 말라고 그들이 이 글을 꼭 봤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노유민도 맞대응했다. 그도 SNS에 “왜 잘못된 정보로 멤버들사이에 이간질 및 허위사실을 유포 시키시나요?!”라며 “성진이형 정말 잘 됐으면 좋겠고 NRG 맴버 명훈이형, 성훈이, 하늘에 있는 천사 환성이 5명 모두 다 잘 되고 잘 살길 바라며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는 NRG 맴버이자 한 사람입니다”고 털어놓으며 이성진과의 카톡 대화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