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9일 오후 MK스포츠에 “황정음이 이혼 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1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황정음, 이영돈은 2016년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듬해 8월에는 득남했다.
배우 황정음이 남편인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재결합했다. 사진=DB
하지만 4년 만인 지난해 9월, 황정음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황정음 소속사는 “황정음이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한 것은 사실이다. 원만하게 이혼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그러나 황정음, 이영돈은 최근 불화를 극복하고 다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