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윤태화, ‘쌀 220kg 기부’...선한 영향력

‘미스트롯2’로 유명세를 탄 가수 윤태화가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22일 프린스엔터테인먼트는 “윤태화가 19일 서울 중구 순화동에 있는 한국장애인재단에서 기부 물품 전달식에 참여해 쌀 120 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윤태화가 기부한 쌀 120kg은 한국장애인재단이 후원하는 장애인 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프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프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윤태화는 최근 경기도 광명시청에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해 쌀 100kg를 후원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공식 팬카페 ‘태화만사성’과 디시인사이드 윤태화 갤러리 등 팬들과 함께한 기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윤태화는 지난 10일 서울 종로 광화문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윤태화 러브라이브 콘서트 포 브이아이피’를 성공적으로 마친 기념으로, 수익 일부를 함께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9년 ‘깜빡깜빡’을 발표, 만 19세의 나이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윤태화는 기나긴 무명의 힘든 시기를 보냈다. 최근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현역부로 출전해 그간의 쌓아온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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