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기맨숀’ 김홍파 “공포물로 사람들과 대화 가능한 점, 흥미有”

배우 김홍파가 ‘괴기맨숀’이 여타 공포물과의 다른 점을 언급했다.

김홍파는 28일 오후 열린 드라마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공포영화라는 거 자체를 처음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책(시나리오)을 보면서 느낀 게 지금까지 본 것들을 보면 공포스럽고 소름 돋는 모습들만 상상했는데, 이 책은 우리의 사회적인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더라”라고 설명했다.

배우 김홍파가 ‘괴기맨숀’이 여타 공포물과의 다른 점을 언급했다. 사진=KT 썸머 드라마 콜라주
배우 김홍파가 ‘괴기맨숀’이 여타 공포물과의 다른 점을 언급했다. 사진=KT 썸머 드라마 콜라주
김홍파는 “그런 걸 보면서 이 장르로도 사람들과 대화가 될 수 있겠구나. 그런 면에서 공포물이지만 새로운 이야기 방식이 너무 재밌겠다 싶었다”라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그는 “제가 맡은 인물도 이때까지 본 공포물에서의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적인 사람인데 알고 보니 이 사람이 어떠어떠한 사람이더라라는 의외성이 있는 인물이었다”라고 귀띔했다.

드라마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은 오래된 아파트 광림맨숀에 취재차 방문하게 된 웹툰 작가 지우가 관리인에게 듣게 되는 각 호에 얽힌 괴이한 사건에 대한 이야기이다. 오는 30일 첫 공개.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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