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잡지’ 찍자마자 JYP에서 연락와 데뷔한 여배우 원피스룩

신예은이 부드러운 옐로우 컬러의 민소매 원피스를 완벽히 소화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심플함 속에서 빛나는 그녀의 스타일링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신예은이 최근 자신의 SNS에 우아함의 정석을 보여줬다. 따뜻한 우드 배경 앞에서 신예은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의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하며 그녀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옐로우 컬러는 그녀의 화사한 이미지를 극대화했으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한몫했다. 신예은의 투명한 피부와 대비되는 따뜻한 색감의 원피스는 마치 한 편의 그림 같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신예은이 부드러운 옐로우 컬러의 민소매 원피스를 완벽히 소화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신예은 SNS
신예은이 부드러운 옐로우 컬러의 민소매 원피스를 완벽히 소화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신예은 SNS
따뜻한 우드 배경 앞에서 신예은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의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하며 그녀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사진=신예은 SNS
따뜻한 우드 배경 앞에서 신예은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의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하며 그녀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사진=신예은 SNS
신예은은  브라운 톤의 호보백을 포인트로 매치하며 심플한 스타일에 세련미를 더했다.사진=신예은 SNS
신예은은 브라운 톤의 호보백을 포인트로 매치하며 심플한 스타일에 세련미를 더했다.사진=신예은 SNS

여기에 브라운 톤의 호보백을 포인트로 매치하며 심플한 스타일에 세련미를 더했다. 작은 디테일 하나에도 신경 쓴 그녀의 스타일링은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한편, 신예은은 지난 2018년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그녀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여러 작품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윤정년(김태리 분)과의 라이벌 구도를 그리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던 허영서 역은 그녀의 연기력을 한층 빛나게 했다.

심플함 속에서 빛나는 우아함을 보여준 신예은. 그녀의 원피스룩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넘어, 감각적인 스타일링의 정수를 보여줬다. 앞으로 그녀가 선보일 더 많은 작품과 스타일링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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