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 윤아, “얼마나 예쁘길래” 가요대제전 굿바이→에펠탑도 배경미 넘사!

가수 겸 배우 윤아가 파리에서 로맨틱한 감성을 한껏 뽐냈다.

윤아는 30일 자신의 SNS에 “발렌티노의 아찔한 매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윤아가 파리에서 로맨틱한 감성을 한껏 뽐냈다.사진=윤아 SNS
윤아가 파리에서 로맨틱한 감성을 한껏 뽐냈다.사진=윤아 SNS

이번 파리 패션위크에서 발렌티노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윤아는 블랙과 아이보리 컬러가 어우러진 룩을 선택했다.

윤아는 반짝이는 블랙 시퀸 재킷과 러플 디테일이 돋보이는 도트 패턴 스커트, 그리고 레이스 타이츠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보여줬다. 사진=윤아 SNS
윤아는 반짝이는 블랙 시퀸 재킷과 러플 디테일이 돋보이는 도트 패턴 스커트, 그리고 레이스 타이츠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보여줬다. 사진=윤아 SNS
윤아는 웨이브를 강조한 히피펌 스타일로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하며 프랑스 감성을 한층 살렸다. 사진=윤아 SNS
윤아는 웨이브를 강조한 히피펌 스타일로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하며 프랑스 감성을 한층 살렸다. 사진=윤아 SNS

반짝이는 블랙 시퀸 재킷과 러플 디테일이 돋보이는 도트 패턴 스커트, 그리고 레이스 타이츠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보여줬다. 여기에 골드 체인의 발렌티노 가방을 더해 럭셔리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헤어스타일 또한 시선을 끌었다. 웨이브를 강조한 히피펌 스타일로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하며 프랑스 감성을 한층 살렸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웨이브와 무심한 듯한 스타일링이 윤아 특유의 우아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임윤아는 최근 ‘2024 MBC 가요대제전’에서 마지막 MC로 활약하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10년간 ‘가요대제전’의 얼굴로 자리 잡았던 윤아는 “올해가 마지막 진행”이라며 아쉬움을 전했고, 팬들은 “윤아가 빠진 가요대제전은 상상할 수 없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윤아의 파리 패션위크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그녀의 독보적인 스타일과 글로벌한 영향력은 계속될 전망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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