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술녀한복 인사동점’ 오픈식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열렸다.
이번 인사동점은 지난 47년간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리 전통문화를 지켜 온 박술녀 디자이너의 여정을 기념하는 공간이다. 인사동점에는 드라마, 영화, 시상식 등에서 주목 받은 박술녀 한복의 대표작들이 전시될 계획이다.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포토타임 때 키스를 하고 있다.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2011년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주목받고 있다.
인사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