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시사회 무대 환하게 밝힌 미니스커트룩’ [틀린그림찾기]

배우 손예진이 미니스커트룩으로 시사회 무대를 환하게 밝혔습니다.

손예진이 지난 9월 2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어쩔수가없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시사회에서 손예진은 블랙 스트라이프 재킷과 베스트, 그리고 블랙 벨트가 포인트인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깔끔하고 세련된 패션으로 포토월 무대에 섰습니다.

여기에 블랙의 힐을 신어 깔맞춤을 했습니다.

손예진은 ‘어쩔수가없다’로 약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습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 미리(손예진)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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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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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오른쪽 위 숫자 ‘0’입니다.

두 번째, 귀걸이입니다.

세 번째, 재킷 단추입니다.

네 번째, 소매의 단추입니다.

다섯 번째, 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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