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윈터가 새해와 함께 공개한 생일 셀카가 뜻밖의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비주얼이 멤버 카리나를 유독 닮게 나와 ‘닮은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윈터는 1일 자신의 SNS에 “햅삐 마벌떼이(해피 마이 벌스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딸기가 올려진 생일 케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머리에는 빨간 리본을 묶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코 끝에 생크림이 묻힌 채 살짝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셀카는 윈터 특유의 청순한 이미지와 함께 또렷한 이목구비가 강조되며,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카리나인 줄 알았다”, “각도 때문에 카리나랑 진짜 닮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긴 앞머리 스타일, 또렷한 눈매가 더해지며 두 사람의 닮은 분위기가 부각됐다는 평가다.
팬들 사이에서는 “에스파 비주얼 투톱답다”, “같은 그룹인데 헷갈릴 정도”라는 반응과 함께 윈터와 카리나를 두고 ‘에스파 닮은꼴 라인’이라는 표현도 등장했다.
한편 윈터는 최근 방탄소년단(BTS) 정국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두 사람의 타투 위치와 SNS 게시물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점, 정국이 군 복무 중 에스파 콘서트를 관람했다는 목격담 등이 공유되며 추측이 확산됐다. 다만 해당 열애설과 관련해 양측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과 SM엔터테인먼트는 현재까지 별도의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