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영미가 ‘두쫀쿠’ 논란 이후 한층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안영미는 24일 자신의 SNS에 “나 이제부터 힘해질꼬얏~! 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영포티라고하기만해봐 #두시의데이트안영미입니다 #사진은역시지혜”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특유의 유쾌한 톤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머리를 질끈 묶은 헤어스타일에 옐로 톤 이너와 플라워 패턴 베스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은 편안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양손을 허리에 올리거나 팔을 번쩍 들어 올린 포즈에서는 자신감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최근 ‘두바이 쫀득 쿠키’ 시식 영상 이후 야윈 얼굴로 비치며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던 것과는 달리, 이번 사진에서는 밝은 표정과 안정적인 컨디션이 눈길을 끈다. 안영미는 앞서 해당 논란에 대해 “노화다. 아픈 것도 아니고 육아 때문도 아니다”라며 직접 해명한 바 있다.
또한 그는 “화장 안 한 상태였고 컨디션도 좋았다. 괜히 안쓰럽게 보신 것 같다”며 웃어 넘기며 ‘건강 이상설’에 선을 그었다. 이번 근황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오히려 더 힘이 붙은 모습으로 해석된다.
한편 안영미는 현재 MBC 라디오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통해 청취자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논란 이후에도 흔들림 없는 입담과 밝은 에너지로 ‘안영미 표 리듬’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