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전현무, 아이바보 황재균 보며 ‘자기이입’…“에효”에 튀어나온 속마음

방송인 전현무가 ‘아이바보’ 면모를 보인 황재균을 보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83회에서는 은퇴 후 새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황재균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황재균은 동갑내기이자 22년 지기인 박재웅 매니저의 집을 찾았다. 두 아이를 위한 선물도 한가득 준비했다. 5살 딸 태은이에게는 화장품 풀세트 장난감을, 3살 아들 태우에게는 ABC 알파벳 자석 놀이 세트를 건네며 삼촌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이내 ‘화장 놀이 시간’이 시작됐다. 박 매니저의 권유로 황재균은 태은이의 네일아트 모델이 됐다. 태은이는 스티커 네일 위에 매니큐어를 정성스럽게 발라줬고, 두 사람은 입으로 바람을 불며 매니큐어를 말리는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를 완성했다. 그 눈빛과 분위기는 마치 진짜 부녀를 떠올리게 할 만큼 다정했다.

황재균은 양손을 흔들며 완성된 네일아트를 자랑했고, 이어 태우를 번쩍 들어 올리며 ‘비행기 놀이’에 나섰다. 아이를 안고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는 모습에서는 승부욕 넘치던 선수 시절과는 전혀 다른, 꿀 떨어지는 삼촌의 얼굴이 드러났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전현무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남겼다. 그는 “에효, 자기 아기면 얼마나 좋아”라며 웃었지만, 그 말에는 묘한 여운이 담겼다. 38세 황재균을 바라보며 던진 말이었지만, 동시에 48세인 자신의 마음을 비춘 듯한 순간이기도 했다.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황재균의 모습, 그리고 이를 바라보는 전현무의 한숨 섞인 멘트는 이날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남았다. 웃음 속에 묻어난 두 사람의 서로 다른 현재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민희진, 하이브와 255억원 풋옵션 1심 승소
샘 오취리, 활동 중단 5년 만에 논란 사과
이성경 시선 집중 섹시한 볼륨감 & 드레스 자태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파티 퍼포먼스 사진 공개
롯데 야구선수 4명, 대만에서 불법 도박 들통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